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솟대는 일종의 수호신으로, 마을 입구에 세워 액운을 물리치고 행운을 물어다준다고 한다. 솟대의 대는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축으로, 그 위에 앉은 새는 이승과 저승을 오가는 전달자로 여겨진다. 한국 신화와 전통 예술을 탐구하면서 솟대의 단순하고 독특한 외형은 나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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